아마도 내년 봄까지는....1년 이상 바쁘게 달려야 할 것 같다.
.....사실 프로젝트들이 없더라도, 전업주부만 하더라도 바쁘게 달려야 마땅한 애 셋 엄마의 운명. -_-
어차피 바쁠텐데 조금(?) 더 보태서 바쁜 것도 나쁘진 않겠지. 음. 그래. -_-;;;;;;;;;;;;;;;;;;;;;;
아무튼 이런 상황에서.....
................................................왜 드라마를 자꾸 보는 거야. ㅜㅜ
솔직히 밤 10시에는 쌓인 일과 애들 때문에라도 기진맥진 모드가 되어서....
이미 셋이서 엄마 안 괴롭히고 잘 노는 월령들이 되었음에도 불구하고....(특히 첫째는 엄마 바쁘다고 동생들 안아서 데려가는 경지...)
기진맥진을 핑계로 누워서 애들 보며;; 드라마를 보는 거다. -_-;;;;;;;;;
그나마 월화수목 다 보지는 않고 월화나 수목 중 하나 잡고 보니까 망정이지........
남들은 애들 때문에 텔레비전도 치운다는데.....
애들 것보다도 내가 보는 게 우선이니.....아하하하.....
한드의 퀄리티가 높아져서.....텔레비전 없애더라도 아이패드로 계속 챙겨볼 기세...;;;;;;;;;
게다가....드라마만 보는 게 아니라......
갤질까지 하고....(비록 눈팅만이지만...)
급기야는 드라마 원작까지 읽는 현실...............................-_-
아. 내가 밉다. 흑.
그러니까 이 시간에 못자고 일하고 있지. 흑흑.....다 뿌린 대로 거두는 거.
내가 왜 나인가. 일 미루고 드덕질을 하니까 나인게지.
여성부에 이어 교과부마저 애들 게임시간을 제한한다고 뻘짓을 계획 중인 것 같은데.....
나는 이미 우리 애들이 게임을 못(?) 하게 만들 비책이 있다.
드덕질을 하게 만드는 게지.
게임할 시간 절대 안 나올 것이다.
................;;;;;;;;;;;;;;;;;;;;;
내가 썼지만 정말 어이가 없다. 냐하하하......
근데 진심....
게임 캐릭터 키우는 것보다....
드덕질 하면서 이미지나 영상 만지거나, 사극의 경우 실제 역사와 비교해서 이런 저런 사료 찾거나, 원작 있는 드라마는 원소설과 드라마대본 비교한다거나, 뜨는 배우의 인터뷰기사를 수집하거나 기타등등을 하면.....
분명히 훨씬 많이 쌓이고 남을 거라는 생각이 든다. (내가 저런 드덕질을 다 한다는 얘긴 아님...-_-; 특히 난 이미지와 영상은 젬병.)
.......뭐 그렇다고 디씨질을 애들한테 시키고 싶은 건 아니지만...;;; 요즘은 드라마 공홈이 '순화된 말투'로 디씨처럼 노는 장이 되었더라. (드라마 홈피 기획자들이 생각 잘 했지 싶다. 드라마 홈피가 정보만 준다고 다가 아닌 시대.)
아무튼 결론은....
해품달을 케이블에서 하도 재방송을 해주는 바람에....아역들한테 낚여서.....아역만 보고 끝낼라고 했는데......데....데.....
뿌나 이후로 또 곤룡포빨에 낚인 게 분명......ㅜㅜ
뿌나도 중기세종 때문에 낚였는데.....설마 중년이 된 석규세종이 꽃중기보다 더 끌리겠어....했다가 완전 반성하게 됐건만.....
이번에도 진구훤이 하도 쩔어서 설마 김수훤이 더 낫겠나....싶었는데.....어머 생각보다 연기 괜찮게 하잖아!!!
......라지만 사실은 잘 생겨서 계속 보기로 결심...;;;;
희한한 게 진구훤이나 김수훤이나 둘 다 외모로는 내 취향이 아닌데도 불구하고....
연기에 임하는 자세가 내 취향이라 외모까지도 예뻐 보이는 현상.
아. 결론은....
닥치고 일하자. -_-;;;;;
밤샘작업하다 잠깐 쉰다고 할 때까지도 드덕질 블라블라라니....ㅜㅜ
아. 여담으로...
요즘 윤서는 해품달을 볼 때 "어~ 이거 내가 좋아하는 거 뿌이킵 나무다~~!!"라고 반가워한다. ;;;
민서는 해품달 초창기에 "이거 공주의 남자야? 아니면 뿌리깊은 나무야?"라고 물어서 "해를 품은 달"이라고 얘길 해줬으니 조만간 접수가 될 듯. 연속 사극의 시대..;;;;
동실이는 아직 개념은 없는데....드라마 보는 세 여자들 틈을 어슬렁 기어다닐 때마다...내가 말을 건다.
"세자저하~~"
"우리 원자아기씨~~"
....나만 이러는 거 아니다. 남편도 세자저하라고 부른다. 움하하하...
그런데 그럴려면 남편이 왕이고 내가 중전이어야 하는데.....
현실은 남편이 밖에서 일하고 간식 사오는 머슴이고 나는 애들 시중드는 몸종....-_-
많이 봐줘서 남편은 관리고 나는 지밀상궁(..보모상궁이 더 맞나;;;)....
아.
다물라 다물라, 그 입(손) 다물라!!!! ㅜㅜ
Linea..
.....사실 프로젝트들이 없더라도, 전업주부만 하더라도 바쁘게 달려야 마땅한 애 셋 엄마의 운명. -_-
어차피 바쁠텐데 조금(?) 더 보태서 바쁜 것도 나쁘진 않겠지. 음. 그래. -_-;;;;;;;;;;;;;;;;;;;;;;
아무튼 이런 상황에서.....
................................................왜 드라마를 자꾸 보는 거야. ㅜㅜ
솔직히 밤 10시에는 쌓인 일과 애들 때문에라도 기진맥진 모드가 되어서....
이미 셋이서 엄마 안 괴롭히고 잘 노는 월령들이 되었음에도 불구하고....(특히 첫째는 엄마 바쁘다고 동생들 안아서 데려가는 경지...)
기진맥진을 핑계로 누워서 애들 보며;; 드라마를 보는 거다. -_-;;;;;;;;;
그나마 월화수목 다 보지는 않고 월화나 수목 중 하나 잡고 보니까 망정이지........
남들은 애들 때문에 텔레비전도 치운다는데.....
애들 것보다도 내가 보는 게 우선이니.....아하하하.....
한드의 퀄리티가 높아져서.....텔레비전 없애더라도 아이패드로 계속 챙겨볼 기세...;;;;;;;;;
게다가....드라마만 보는 게 아니라......
갤질까지 하고....(비록 눈팅만이지만...)
급기야는 드라마 원작까지 읽는 현실...............................-_-
아. 내가 밉다. 흑.
그러니까 이 시간에 못자고 일하고 있지. 흑흑.....다 뿌린 대로 거두는 거.
내가 왜 나인가. 일 미루고 드덕질을 하니까 나인게지.
여성부에 이어 교과부마저 애들 게임시간을 제한한다고 뻘짓을 계획 중인 것 같은데.....
나는 이미 우리 애들이 게임을 못(?) 하게 만들 비책이 있다.
드덕질을 하게 만드는 게지.
게임할 시간 절대 안 나올 것이다.
................;;;;;;;;;;;;;;;;;;;;;
내가 썼지만 정말 어이가 없다. 냐하하하......
근데 진심....
게임 캐릭터 키우는 것보다....
드덕질 하면서 이미지나 영상 만지거나, 사극의 경우 실제 역사와 비교해서 이런 저런 사료 찾거나, 원작 있는 드라마는 원소설과 드라마대본 비교한다거나, 뜨는 배우의 인터뷰기사를 수집하거나 기타등등을 하면.....
분명히 훨씬 많이 쌓이고 남을 거라는 생각이 든다. (내가 저런 드덕질을 다 한다는 얘긴 아님...-_-; 특히 난 이미지와 영상은 젬병.)
.......뭐 그렇다고 디씨질을 애들한테 시키고 싶은 건 아니지만...;;; 요즘은 드라마 공홈이 '순화된 말투'로 디씨처럼 노는 장이 되었더라. (드라마 홈피 기획자들이 생각 잘 했지 싶다. 드라마 홈피가 정보만 준다고 다가 아닌 시대.)
아무튼 결론은....
해품달을 케이블에서 하도 재방송을 해주는 바람에....아역들한테 낚여서.....아역만 보고 끝낼라고 했는데......데....데.....
뿌나 이후로 또 곤룡포빨에 낚인 게 분명......ㅜㅜ
뿌나도 중기세종 때문에 낚였는데.....설마 중년이 된 석규세종이 꽃중기보다 더 끌리겠어....했다가 완전 반성하게 됐건만.....
이번에도 진구훤이 하도 쩔어서 설마 김수훤이 더 낫겠나....싶었는데.....어머 생각보다 연기 괜찮게 하잖아!!!
......라지만 사실은 잘 생겨서 계속 보기로 결심...;;;;
희한한 게 진구훤이나 김수훤이나 둘 다 외모로는 내 취향이 아닌데도 불구하고....
연기에 임하는 자세가 내 취향이라 외모까지도 예뻐 보이는 현상.
아. 결론은....
닥치고 일하자. -_-;;;;;
밤샘작업하다 잠깐 쉰다고 할 때까지도 드덕질 블라블라라니....ㅜㅜ
아. 여담으로...
요즘 윤서는 해품달을 볼 때 "어~ 이거 내가 좋아하는 거 뿌이킵 나무다~~!!"라고 반가워한다. ;;;
민서는 해품달 초창기에 "이거 공주의 남자야? 아니면 뿌리깊은 나무야?"라고 물어서 "해를 품은 달"이라고 얘길 해줬으니 조만간 접수가 될 듯. 연속 사극의 시대..;;;;
동실이는 아직 개념은 없는데....드라마 보는 세 여자들 틈을 어슬렁 기어다닐 때마다...내가 말을 건다.
"세자저하~~"
"우리 원자아기씨~~"
....나만 이러는 거 아니다. 남편도 세자저하라고 부른다. 움하하하...
그런데 그럴려면 남편이 왕이고 내가 중전이어야 하는데.....
현실은 남편이 밖에서 일하고 간식 사오는 머슴이고 나는 애들 시중드는 몸종....-_-
많이 봐줘서 남편은 관리고 나는 지밀상궁(..보모상궁이 더 맞나;;;)....
아.
다물라 다물라, 그 입(손) 다물라!!!! ㅜㅜ
Lin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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