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신생아 때부터 카시트 사용 후기

지난번에 쓴 글에 이어 유아 카시트 관련하여 글을 제대로 올리고 싶었습니다.
조회수 높은 모 육아카페에 올린 글을 여기도 퍼옵니다. 조금이라도 많은 분들과 나누고 싶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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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시트에 대해 고민하시는 분들께 도움 될까 해서 씁니다.
흔히들 신생아때는 안고 타신다는 분들 많으신데요.
우리나라니까 괜찮은 거지, 미국에서는 벌금 300달러 이상 끊는 행위입니다.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애 안고 운전한 사진 떠서 곤욕 치른 거 봐도 알 수 있죠.
우리나라 같으면 "뭐 그정도 갖고 그러냐.."했을지도 모릅니다.

주변에 카시트 안 타서 큰일난 경우 못 보셨죠? 인터넷에도 거의 안 나오죠?
그건 다행히도 교통사고라는 게 크게 나는 비율이 워낙 낮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행여 카시트가 없어서 큰 일을 당했더라도, 그걸 인터넷에 동네방네 떠드는 부모는 없겠죠.
타인의 잘못(의료사고 등)으로 아이가 피해를 입었을 때는 억울하다는 글을 퍼뜨리고 싶겠지만,
카시트 미장착으로 아이가 다친 경우, 100% 부모의 잘못인데 누가 그걸 자랑스레 퍼뜨리겠어요.
아마 세간에 알려지지 않은 불미스런 사례가 분명 적지 않을 겁니다.

사고 없이 건강하게, 어른들 품에 안겨서 자동차 타도 잘 크는 우리 아이의 운명에 감사하며 살아야 합니다.
저는 신생아적부터 카시트 태운 사람이긴 하지만, 간혹 남의 차나 택시를 탈 때는 어쩔 수 없이 그냥 태울 수밖에 없죠.
저한테는 그것이 일상이 아니라 정말 어쩌다 한 번 있는 예외이긴 해도, 항상 감사한 마음을 갖고 내립니다.
그만큼 저한테는, 운전을 직접 하는 저한테는 카시트는 중요한 유아용품입니다.
 

출산 직후 퇴원하는 날, 바로 바구니형에 뒤보기로 태워 왔습니다.
병원에서 집까지 1시간 거리, 고속도로 탔지만 아주 잘 자고 왔지요.

카페에서 신생아를 카시트에 태우는 게 불안하다는 덧글들 볼 때마다...너무 안타깝습니다.
안고 타는 게 100배는 더 불안한 거거든요. 그건 아셔야 합니다.
그 이유는 제가 아래 동영상으로 설명드렸습니다.
만에 하나 사고가 나면 이렇게 되는 거죠. http://cafe.naver.com/imsanbu/6645646 

6개월 직전 모습입니다. 바구니형 카시트로 항상 이동하다보니, 차에서만 태우는 게 아니라 이동수단으로도 많이 썼어요.
참고로 제가 애기 생후 한달 무렵 아이 데리고 가다 넘어진 적이 있는데, 그 때도 카시트 안에 있었기 때문에 아이는 아무 문제 없었습니다.
만약 안고 있다가 그렇게 넘어졌다면...상상하기도 싫죠.
그래서 아예 이동할 때도 카시트를 유모차(디럭스형)에 싣고 안전하게 다니는 걸 생활화했습니다.

집에서 외출준비 끝내면 이렇게 앉히는 게 일상이었어요. 아이도 익숙해서 외출하는 줄 알고 잘 웃죠.
카시트, 신생아적부터 태우면 많이 힘들지 않습니다. 당연한 줄 압니다.


좀 크고 나서는 토들러용으로 바꿔줬어요. 당연히 잘 앉아있고요. 잠도 잘 자고요.
옆자리에 아무도 없어도, 그러려니 합니다. 제가 운전을 하다보니 그게 일상화 됐거든요.
저는 남편이 운전해도 조수석에 탑니다. 그게 서로 더 편해요. ^^;
 

미국에 잠깐 살았던 친정언니네 놀러갔을 때, 뒷자석에 앉아서 똑같은 포즈로 자는 애기들이 귀여워서 찍은 사진입니다. ^^
당연히 제 딸 빼고 두 남자아이는 제 조카들이고요.

6살인 맨 오른쪽 둘째조카(저희 언니가 아들이 셋이라..;;)는 주니어용 부스터에 앉아서 어른 벨트 찬 모습이에요.
저도 나중에 주니어용 부스터 당연히 장만할 예정입니다. (전 아예 등받이까지 있는 고급형 살까 합니다.)
가운데 막내조카는 코스코 거..미국에서는 5, 6만원 돈이면 사는 저렴한 모델에 앉아있고요.
제 딸은 휴대용 카시트(에디바우어 건데 아쉽게도 우리나라에서는 안 팝니다. 아마존에서는 구입 가능하니 관심있으신 분들은 검색하시고 저한테 문의 마시길...^^;)에 불편스레 앉아있습니다.
제가 미국 내부에서도 혼자 애 데리고 여행을 해야 해서 정식 카시트에 앉히지는 못 했는데요.
아쉬운 대로 잘 썼습니다. 저정도면 안전검사는 통과했기 때문에 법에 저촉되지는 않고요.

신생아때부터 잘 태운 아기들, 제 딸이나, 주변의 경우를 보나...모두들 카시트 타는 걸 즐기고 당연한 걸로 압니다.
물론 어쩌다가 보챌 때가 없지는 않지만, 그래도 어쩔 수 없습니다. 무시하면 3분만에 뚝 그치죠.
아무리 울어도, 사고나서 큰일나는 것보다는 낫다고 생각하고요.
저의 경우는 제가 운전을 하는 경우가 많아서 정말로 어쩔 수가 없는 거에요.
'예외'를 인정해 주면 아이들은 영악해서 계속 보채요.
적어도 안전에 관해서는 엄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게 아이를 위하는 길이니까요.

좀 딱딱하게 썼지만..^^; 카시트 문제에서는...심각하고 단호하게 언젠가는 꼭 글을 쓰고 싶었습니다.
기분 나쁘게 읽으셨다면 죄송합니다. 하지만요. 제가 틀린 말 한 건 없다고 생각해요.

다른 분들이 장만하려고 하실 때 "그거 필요 없던데...어차피 애가 울고 안 앉던데..."이런 덧글만은...
제발 달지 말아주셨으면 해요. 이건 정말 카페 회원분들께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본인 아이까지는 몰라도, 다른 아이에게 닥칠 만약의 운명이나 안전까지 책임질 위치에 있는 것도 아니고요.
님이 그런다고 다른 사람들까지 카시트를 안 쓰는 게 당연하다고 가르치시는 건, 옳지 않잖아요.

모두에게 사고는 평생 안 나겠지만, 그래야 하겠지만....
그래도 카시트는 태워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Linea..

- 실은 후기 올리면서 은근슬쩍 안민서 변천사를 확인하는 것도 재밌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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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아트걸 | 2009/01/15 20:15 | 가족 | 트랙백(1) | 덧글(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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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Landscape of.. at 2009/01/16 14:20

제목 : 산이의 카시트 사용 후기
아트걸의 신생아 때부터 카시트 사용 후기 를 보고 삘 받아 올리는 마님의 신생아 때 부터 카시트 사용후기~!10년 무사고 운전 덕분에 1종으로 업그레이드가 가능한 - 그러나 아직 업글은 못한 면허 소지자 manim. 면허제도가 바뀌기 전에 면허를 땃기 때문에 2종 보통 면허, 그린을 가지고 있다.그동안 나를 거쳐간 자동차는 3대, 지금 몰고 다니는 녀석이 4번째 자동차. 다들 내가 몰던 기간 동안에 10만km씩은 달려주었던 고마운 녀석......more

Commented by 아아망 at 2009/01/15 21:04
오 마지막사진 재밌어요 ㅎㅎ
민서 변천사는;;; 날이 갈수록 이목구비가 또렷해지니 무슨 조각하는걸 보는듯한;;;
Commented by 아트걸 at 2009/01/16 11:00
원래 신생아때부터 비교하면 그런 거죠. ^^
Commented by nadia at 2009/01/15 21:13
헉..민서..정말작았군요

처음1년의변화가정말대단한거같아요.

엄마가혼자운전하는경우조수석에장착하는경우가아주많은거같아요.
뒤에
장착하는거에요,하고말해도
다들이미알고있는데그러는거더라구요.

만두는이미아빠가한번박은적이있는터라
꼬옥카시트에태우죠.

Commented by 아트걸 at 2009/01/16 11:01
알고 있는데도 안 하는 경우 정말 많지만, 에어백 있는 앞좌석에 설치하는 건 안고 타는 것과 동급인데 말이죠.
Commented by 정아 at 2009/01/16 00:04
윗분 말씀대로.. 조수석에 설치하는 엄마들 너무 많은거 같아. 제대로 알고 사용하는것도 중요한듯...
유치원 고를때도.. 유치원 버스 직접 확인했던...^^;; 집앞이라 자주 타진 않지만 소풍이나 현장학습갈땐 어쩔수없이 타야하니.안전벨트가 제대로 달렸는지.. 평상시 애들 타고 다닐때 안전벨트 매고 선생님이 확인하는지.. 염탐까지 하고 나서 유치원 등록했었어.. 난 정말 승합차에 애들 바글바글 싣고 다니는거 보면 ,,보기만 해도 내가 불안불안해..

마지막 사진 정말정말정말 너무 이쁘다!!!!^^
Commented by 아트걸 at 2009/01/16 11:02
오..정말 꼼꼼한 엄마다. ^^ 나도 어딜 보내던간에 승합차 안전벨트는 꼭 확인할 생각이야. 당연한 거지.
마지막 사진은 아무나 못 찍는 광경 아니겠어..^^
Commented by manim at 2009/01/16 02:45
저 낯익은 방가운 바구니 카시트. 방긋 방긋.
Commented by 아트걸 at 2009/01/16 11:03
흐흐...이제 또 한참 써야죠~
Commented by Frye at 2009/01/16 02:58
호호 진짜 반가운 사진들 ^^
Commented by 아트걸 at 2009/01/16 11:03
이런 핑계로 옛날 사진 또 보는 거죠~
Commented by 올리엄마 at 2009/01/16 03:25
카싯, 정말 열심히 강조하고, 안 태우시는 분덜에게 벌금 팍팍 드려야 합니다.
생명, 안전에 관한 한 예민해지고 까다로와지고 엄격해도 괜찮다고 봅니다.

올리뽕은 정말 갇히는 거 너무 싫어하는데요,
태어나서부터 카싯에 타 버릇을 해서 그런지,
카싯에 타서 경치 구경하며 중얼거리기 좋아하고,
가끔씩 엄마가 돌아봐주면(저는 운전을 못하므로 늘 조수석에 -.-) 그 기쁨에 또 꺄꺅거리고,
그러다가 음악을 들으면서 박수도 치고.
연습하면 누구나 카싯에 적응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꼬랑지.. 사실은.. 민서양이 자라는 모습을 먼저 좌악 훑어본 다음에 글을 읽었어요. 흐흐.
Commented by 아트걸 at 2009/01/16 11:04
조수석에 앉아도 충분히 즐겁죠? ^^ 정말 버릇 들기 나름이예요.
한국은 이런데 벌금 팍팍 때리면 안 되는 분위기인데....엄한 데서나 벌금 걷고 말이죠. -_-
미국은 정말 몇백불이던데...그정도는 아니라도 지정된 3만원이라도 좀 걷었으면 좋겠어요. 그래야 열심히 태우는 사람들이 바보 취급 안 받죠.
Commented by enchante at 2009/01/16 12:00
이 글 보니 예전 생각이 나네요.
저도 아기가 5개월 무렵에 자동차가 생겼거든요. 그때 제일먼저 한 일이 카시트 구입이었답니다.
처음에는 잘 탔었는데 한 9개월 쯤인가? 아이만 데리고 춘천에 놀러갔다 오는 길에 그렇게 울더라구요. 너무 심하게 우니까 중간에 세우고 젖도 먹이고 안아도 주고.. 진정되면 다시 출발했는데, 출발하면 또 울고... 몇 번이나 계속 울어서 나중엔 에라 모르겠다, 그냥 울어라... 하고 경춘가도를 달렸지요. 저 혼자 아기만 데리고 간 거라, 누가 대신 안아줄 사람도 없고, 제가 안고 운전할 수도 없구요..

그랬더니 장장 1시간을... -_-;;; 울다가 지쳐 잠이 들었답니다.
그 뒤로는 한 번도 카시트에서 이유없이 울거나 보챈 적은 없는 듯. 전 그래서 아이가 카시트에 안 앉으려고 해요.. 하는 엄마들한텐 저 얘기 해주면서 '한 시간만 참아라' 라고 한 답니다.
그런데 꼭 아이 업고, 안고 운전하는 엄마들 보면, 아이가 카시트에서 울 때 3분도 못 참더라구요. 그냥 냉큼 안고 운전을... -ㅅ-
Commented by 아트걸 at 2009/01/16 14:23
우는 아기와 함께 경춘가도를 달리는, 뜻깊은 경험을 하셨군요. ^^;
그런데 정말 아이도 알아요. 일단 '예외가 없다'는 걸 알면 눈치 900단이더라구요.
좋은 경험담으로 많이많이 알려주시면 좋겠어요. ^^

안고 운전하는 사람들은 정말 오지랖을 발동해서라도 말리고 싶은데 말이죠..ㅜㅜ
Commented by misha at 2009/01/16 13:17
전 카시트는 막연하게 그래, 필요하지, 정도로만 생각하고 있다가(사실 임신하기 전까지는 영유아용 카시트에 대해 생각해볼 기회가 잘 없으니까요) 임신한 이후로 이런저런 정보 찾아보고, 119 소아과 책 보고, 그리고 아트걸 님 쓰신 글 보고 카시트의 필요성을 확 느꼈어요. 그래서 아기 태어나면 바로 쓸 바구니형 카시트도 다 골라놨고...신랑이야 본인이 장거리운전을 하며 출퇴근하는 만큼 교통사고의 위험을 익히 잘 알고 있어서 당연히 카시트를 태워야 한다는 생각이라 다행인데 역시 어른들은 돌전 아기들을 카시트에 태우는 것에 대해서 깊이 문제삼지는 않으시는 것 같더라고요. 그래도 양보하고 말고의 문제가 아닌 '당연히' 해야 하는 거니까 꿋꿋이 태워야겠죠.

그나저나 마지막 사진 정말 멋진데요. 절로 막 웃음이 납니다. :-)
Commented by 아트걸 at 2009/01/16 14:21
오너드라이버는 알아요. 사고가 순간이라는 걸. (하긴 오너여도 애 안고 운전하는 몰지각한 엄마들도 없진 않습니다만..-_-)
사고라는 게 사실 드물다 뿐이지 본인한테 안 닥친다는 보장이 없죠. 하물며 가벼운 사고라도 작은 아이한테는 치명적이니까요.
마지막 사진은 제가 힘들게 찍은 겁니다. ^^; 한 화면에 다 안 잡혀서 고생했죠.
Commented by manim at 2009/01/16 13:30
나도 산이가 카시트에 앉아서 울면, 지금 네가 슬픈 것은 알지만 그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안전이야..하고 수백번 중얼거려야 하는데, 아닌게 아니라 익숙해지니까 오히려 옆에서 누가 말걸거나 놀아줄려는 것을 매우 귀찮아 하시면서 창 밖 경치를 아주 거만하게 구경하시는.....이 글에 트랙백 걸어야 겠다.
Commented by 아트걸 at 2009/01/16 14:23
흐흐...민서도 창밖 거만하게 구경하는 게 이제 생활화됐죠. "나무에요?" "나무가 반짝반짝?"하면서 훈수도 두고~~
Commented by JOSH at 2009/01/16 19:21
헐... 그냥 저번 글의 연장글인가 했는데..

연장이 아니라 아기 염장글이군요.

애들 귀엽네요~
Commented by 아트걸 at 2009/01/17 23:49
마지막 사진 보시고 말씀하신 거 맞죠? ^^ 모여있으면 더 귀여운 게 애들인 것 같아요.
Commented by minnie at 2009/01/19 14:14
아하하..마지막 사진 귀여워.^^
카시트 사용이라는게, 옳은 행위하고 태클 많이 들어오는 종목인 것 같아. 나 역시 신생아 시절부터 이동할때도 바구니에 눕혀 다녔는데, 이 오지랖 넓은 사람들이 애기가 불쌍해 보인다느니, 엄마가 안지 않으니 추워 보인다느니 별 훈수를 다 두더라고. 엄마가 좀 매정해 보였겠지. 하지만 타협할 수 없는 부분이쟎어. 카시트 사용은 정말 더 많은 교육이 필요해. 저런 오지라퍼의 반은 애 엄마니까 말이야. 그래서 너의 캠페인은 늘 환영!!
Commented by 아트걸 at 2009/01/19 18:31
정말 다른 건 몰라도..지극히 옳은 일을 하고 있는데 태클 들어오면 답답하지..ㅜㅜ
언니 말대로 오지라퍼의 반 이상은 애 키워본 사람들인데, 애 엄마들 스스로가 잘 모르고 하는 말들이 더 안타깝기도 해..
Commented by heraus at 2009/01/22 15:12
안민서 변천사 놀라워요. ㅋㅋ 애가 바뀌어도 몇 번은 바뀌었네.
Commented by 아트걸 at 2009/01/23 07:49
나는 유괴범인가봐..;;
Commented by 예비맘 at 2009/05/21 01:17
우리아가 태어나자 마자 장거리 여행을 해야해서 아가 카시트 알아보다가 우연히 님 글을 읽게 됐네요. 넘 당연한 말씀이신데...예비맘 까페에 신생아 카시트에 대해 문의했다가 태어나자 마자 애를 어떻게 카시트에 앉힐 생각을 하냐는 어이없는 댓글만 줄줄이...ㅠㅠ졸지에 저 나쁜 엄마 됐습니다. 아이엄마라는 사람들이 어쩜 그렇게 말 할 수 있는지...어이가 없는걸 떠나서 정말 화가 많이 나더군요. 왜 많은 사람들이 그런 말도 안되는 생각들을 갖게 되었는지 모르겠어요. 설득할 힘도 없어서 제 글을 삭제하고 말았네요. 참 안타까워요...
Commented by 아트걸 at 2009/05/21 14:00
어이없는 젊은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제가 이런 글 계속 쓰고 올리려고 합니다.
삭제하실 필요 없었을텐데 안타깝네요. 모의 사고 동영상만 보여줘도 정신 차리는 사람들 많거든요.
'정신 차린다'라는 말 때문에 기분 나쁜 사람들 있을지 모르겠지만, 제 기준에서는 아이 카시트에 안 태우려고 하는 사람들은 제정신이 아닌 게 맞아요...-_-;
아마 조리하려고 멀리 가시나본데, 장거리 여행 하시려면 꼭 장만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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