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기사 왜곡의 실례

경*신문 구독 끊을까 생각 중.. 셀프 트랙백.

트랙백한 글에도 언급했다시피...아는 사람은 아는, 인터뷰 한 번 했다가 완전 황당해진 사례가 있다.

사실 제3자는 따져가며 읽지 않는 걸 알기에 처음부터 크게 문제삼지는 않았다.
악의를 가지고 따지면서 읽는 사람이 만약에 나올 경우...(그것도 한참 몇 년 지나서 악의적으로 나의 뒷조사(?!)를 하려는 사람이 혹시 생겨서.... 검색으로 찾아서 볼 경우...) 제법 치명적인 내용이 분명히 많다.
그래서 포탈에서 신속하게 내려지길 바랐을 뿐이다.

그 기사에 대해서 조목조목 따진 글을 이미 비공개 카페에 쓴 바 있는데....
기자님 입장을 생각해서 공개적인 이 블로그엔 올리지 않으려고 했었지만,
트랙백한 포스팅에 언급된 여러 사태도 있고...
특히 포탈에서 검색되지 않게 해달라고 4번이나 정중히 메일로 요청드렸지만 안일하게 대처하고 계신 기자님도 그닥 잘 하신 건 없다고 생각하기에, 이 기회에 한 번 올려볼까 한다. (사실 근본적으로 제대로 취재도 안 하고 '소설' 쓴 잘못이 기자로서 가장 큰 것은 분명하다.)

나한테 호의적인 블로그 이웃 같은 분들이야 별 생각 없으시겠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들은 악플 달기 딱 좋은 기사다. -_-
평범한 아줌마인 내가 고 노무현 대통령을 존경한다는 '사실'에 근거해서 악플다는 사람들이야 무시하면 그만인데,
그 기사에서 나는 평범한 아줌마가 아닌, 만삭의 몸을 이끌고 탄핵무효집회(아시다시피 본인은 그때 결혼 전..-_-) 나가서 운동가요 부르며 태교한 사람이다. -_-

이 블로그에도 기록이 있다시피 나는 광우병 때도 유모차 부대에 대해서 다소 비판적이었던 사람인데..... 만삭 때 집회를 나갔을리가...ㅜㅜ
그니까...나는...오히려 속으로는 생각 많다고 하면서 정작 겉으로는 행동하는 게 없는, 이율배반적인 양상을 지적 당한다면 정말 할말 없는 사람이다. 애초에 실제 인터뷰 내용도 그런 반성의 내용이 주였다. 그런데 결과물은 이건 뭐.....

거두절미하고 본론으로....지극히 소수만 볼 수 있었던 비공개 카페에 올렸던 글을 그대로 퍼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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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완전 각색된 기사에 얼굴까지 대문짝만하게 나오고....-_-

지역신문이라 다행이라 생각했다가... 네이버 많이 본 뉴스엔 왜 떴는지.....

여러 모로 속 끓다가....이렇게 쩨쩨하게 포스팅 하면 기자님이 혹여 보시고 불쾌하실 수도 있어서..(사람 자체는 괜찮은 분이었죠. 그래서 얘기가 계속 길어진 것도 있....-_-)

그냥 남편이랑만 얘기하고 삭히려고 했다지요.

솔직히 진짜 답답했는데 남편 말곤 하소연할 사람이 있어야 말이죠.

 

기사 내용에 빨간색으로 코멘트 달아봅니다.

 

한여름을 방불케하는 날씨였지만 그는 생후 2개월 된 젖먹이를 품에 꼭 껴안은 채 눈물만 흘리고 있었다.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 사흘째인 25일, 인천 동암역 북광장에 마련된 분향소에서 그는 노 전 대통령의 영정에 국화꽃 한 송이를 바친 뒤 방명록에 ‘지켜드리지 못해 미안합니다’라고 적었다. (방명록에 이렇게 적은 적 없단 말입니다. -_-)

노 전 대통령의 생전 육성과 함께 잔잔한 추모곡이 흘러나오는 분향소 곁을 떠나지 못하고 있던 그는 “기자와는 얘기하고 싶지 않다. 사실 그 분(노 전 대통령)의 죽음에 언론도 책임이 있지 않느냐”며 처음에는 기자와의 인터뷰를 극도로 경계했다.

두 아이의 엄마이자 전업 주부인 송**씨(31· 인천 **구 **동). 그에게 노무현 전 대통령은 어떤 지도자였을까. 스스로 보잘 것 없는 평범한 시민이라고 말하는 그가 왜 미안해 하는지 궁금했다. (전 스스로 보잘것 없다고 생각하지 않기 때문에 그렇게 말했을 리가 없는데..쿨럭..)

“그 분을 처음 알게 된 것은 초등학교 3학년 때였어요. 10살 터울의 친정 오빠에게서 광주항쟁에 대한 얘기를 들었죠. 당시 5공 청문회 마지막날 전두환 전 대통령을 ‘살인마’라 부르며 명패를 집어던졌던 그 분에 대한 기억이 아직도 또렷합니다.”

송씨는 운동권 출신의 오빠 때문인지 어려서부터 정치에 관심이 많았다. 이후 3당 합당에 반대한 뒤 가시밭길을 자초했던 정치인 노무현은 성장기의 그에게 ‘표상’이자 ‘우상’이었다. (그냥 괜찮은 정치인인 것 같다고 눈에 담아두고 있었다고 했지...표상이자 우상까진 아니었단 말입니다. -_- 정치인이 우상이기엔 나이가 어렸잖아요. 하긴 지금은 정치인이 우상은 커녕 조롱의 대상이기도 하거니와....솔까말 그당시 노통이 그렇게 우상으로 대접받을만한 위치도 아니고...일개 국회의원이었을 뿐...)

그는 대학에 입학한 뒤 처음 대통령 선거를 치렀다. 국내 정치사상 처음 도입된 ‘국민경선’에도 참여해 당시 민주당 경선 후보였던 노 전 대통령에게 한 표를 던졌다. 당장 취업을 준비해야 했던 대학 4학년으로 현실 정치에 참여하기 힘든 상황이었지만 어릴 적부터 좋아했던 한 인간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였다고 그는 말했다.(이거 표 안 던졌다고 얘기했어요. -_- 국민경선 투표인단으로 뽑힌 건 맞는데요. 당일 자느라-_- 못 갔었거든요. 그리고 그 때는 이미 여론이 노무현 후보가 될 것 같아서 안심도 했거니와...그리고 저는 그 때 4학년이 아니라 졸업 후였단 말입니다. -_-)

송씨가 노 전 대통령을 생전에 만난 것은 딱 한 번뿐이다. 그것도 2002년 대통령 선거가 있기 하루 전날 친구와 영화를 보러갔다 유세하는 그를 처음 본 것이다. 당시 남자친구였던 지금의 남편도 같은 날 다른 장소에서 노 전 대통령을 보았다. 송씨에게는 까만 코트에 정갈하게 세팅된 헤어스타일, 조금은 어색하게 화장한 노 전 대통령의 모습이 지금도 생생하게 남아 있다. 남들에게는 별일 아니겠지만 같은 날 서로 노 전 대통령을 직접 본 것이 계기가 돼 지금의 남편과 결혼하게 된 것 같다고 송씨는 말했다. (이런 얼토당토 않은 비약이 어디 있나..;; 그날 남편도 신림동 유세장에서 본 건 맞는데... 그렇다고 이렇게 비약해서 말한 적은 없지요. -_- 남편과 결혼하게 된 계기를 굳이 따지자면 둘 다 학보사 선후배 사이였기 때문에 하게 된 게 맞죠.) 정당에 가입하지도 않았고, 노사모 회원도 아닌 송씨는 이후 노 전 대통령의 실제 모습을 단 한 번도 보지 못했다.

“누구나 마찬가지였겠지만 저 자신도 그가 제16대 대통령이 될 것이라고는 꿈에도 생각지 못했어요. 그런데 그는 그 꿈을 현실로 만들었고, ‘내일이면 바뀐 세상을 만날 것’이라며 저에게 희망을 안겨 주었죠.” (이런 말 한 적 없습니다. -_- 바뀔 세상이라는 희망을 가진 적도 없고요..;; 그저 좋아하는 정치인이 대통령에 당선되어서 기뻤을 뿐...)

실제 노 전 대통령은 집권 초기에 평검사와의 대화 등을 통해 기존의 지도자와 다른 탈권위적인 모습을 보여주었고, 그것을 통해 ‘정말로 세상이 변하는구나’라고 느꼈다고 송씨는 말했다.

그가 결혼해 첫 아이를 임신했을 때 무거운 만삭의 몸으로 광화문을 찾은 것도 이 때문이다. 그는 2004년 탄핵정국 때 자신이 뽑은 대통령을 지킨 ‘시민군’이었다. (꽥....이거야말로 말도 안 되는.....후보경선할 때 4학년이었다가...탄핵 때 만삭이면 전 졸업하자마자 결혼했단 말인가...-_-)

“그 때는 그 분을 대통령으로 인정하려 하지 않았던 보수 정당과 이른바 보수언론에 분노할 수밖에 없었고 행동으로 보여 줘야만 했어요.”

당시 그는 수만의 군중 속에서 촛불을 들고 목청껏 ‘탄핵반대’구호를 외쳤고, 잠들면서도 태교 음악 대신 민중가요 <너흰 아니야>를 불렀다고 했다. (저 이 민중가요 모릅니다. -_- 제목도 듣느니 처음..;;)

“뱃속에 있는 아이도 엄마처럼 언젠가 그 분과 같은 멋진 지도자를 만날 것이란 확신이 있었죠.” (이런 확신은 뱃속에 아이가 있었더라도 감히 못 했을 걸요. 그 당시에도 우리가 언제 이런 대통령을 만나겠냐는 심정이었고...서거 이후에는 말할 것도 없고요. -_- 전 비관주의자..흑흑..)

송씨는 말을 잇지 못한 채 또 다시 주르륵 흘러내리는 눈물을 훔쳤다.

“저는 정말 그 분을 사랑했나 봅니다. 단순히 좋아만 했다고 생각했는데 그 이상이었습니다. 그걸 이제야 깨달았어요.” 그는 죽음이란 극단적인 방법을 선택할 수밖에 없었던 노 전 대통령을 지켜드리지 못한 게 평생 죄책감으로 남을 것 같다며 말문을 잇지 못했다. (평생 죄책감까지는 아닌데....-_- 솔직히 저는 노통 욕한 적도 없고, 퇴임 이후에도 과도하게 좋아하지는 않았어요. 그냥 언제나 그 모습 그대로 있으셨으면 하고 바랐을 뿐. 다만 그렇게 소극적으로 있었던 걸 후회한다는 얘긴 했죠. 애기엄마들끼리 정치얘기 하는 거 싫다고 입 다물었던 건 진짜 후회한다고. - 그래서 요즘은 블로그에서 좀 하고 있고요..)

퇴임 후 봉화마을에서 감나무를 심는 노 전 대통령의 모습을 TV를 통해 보면서 올 가을에는 꼭 찾아가 잘 익은 감 하나를 얻어오자고 남편과 약속했는데 이젠 그럴 수도 없게 됐다며 그는 안타까워했다. (꽥...이런 약속 한 적이 있겠어요? 둥실이가 돌도 안 되었는데 굳이 봉하마을까지 갈 생각을 했을리가...게다가 웬 잘 익은 감...-_- 제가 신문사 부장이었으면 이런 표현은 진실이든 아니든 칼 댔을 거예요. - 참고로 '칼 대다'라는 표현은 언론계 은어로 삭제하다, 고치다..정도 됩니다..)

송씨는 두 아이의 엄마가 되고부터 삶의 무게를 이유로 솔직히 그에 대한 관심도 멀어졌던 것 같다고 말했다. 길을 걷다 넘어져도 노 전 대통령을 탓하는 이들에게조차 뭐라 항변하지 못했다. (제 주위엔 길을 걷다 넘어져도 노통 탓하는 사람 없었는데...;; 인터넷 악플러들이야 제가 신경쓸 일도 아니었고요.)

그는 골치아픈 정치논쟁은 철없던 시절에나 하는 것으로 애써 치부했다. ‘평범한 주부’가 진보니 보수니 하며 동네 아줌마들과 입씨름 하는 것도 에너지 낭비라고 생각했다고 한다. (골치 아픈 정치 논쟁은 철 들고 해야지 이게 웬말..-_- 다만 애기엄마들끼리 그런 내용으로 부딪치긴 싫었다는 것일 뿐...)

“솔직히 나만 싫으면 그만이지, 괜히 남의 정치색에까지 관여하고 싶지 않았어요. 남이 뭐라 든 한쪽 귀로 듣고 다른 한쪽 귀로 흘리면 얼굴 붉히지 않고 친한 척 지낼 수 있잖아요.” (이거 하나 딱 제가 한 말 그대로 받아적으셨네요. -_-)

한편으로 노 전 대통령의 참여정부에 실망한 적도 있었다. 미국의 압력에 못 이겨 체결한 한미FTA와 이라크 파병은 분명 그가 그렇게도 강조했던 원칙과도 거리가 멀어 보였다. 그렇다고 그런 이유만으로 애써 현실 정치에 귀 막고 눈 감으려 한 것은 아니었다. (FTA랑 파병에 대한 질문에...제가 대답한 내용은 이래요. "저는 그런 일 가지고 실망하지 않았어요. 사실 제 처지가 FTA를 피부로 느낄 상황이 아니라는 건 솔직히 고백해요. 어쩌면 저한테 중요한 이슈는 아니었던 거죠. 파병에 대해서는 불만이 있었지만, 저는 정치인으로서의 그분을 믿었기 때문에, 그런 사실 하나하나 트집잡을 수는 없었어요. 그분이 그런 결정을 내렸다면 분명히 이유가 있을 거라 생각했죠. 저 같은 일개 시민이 모르는 외교쪽의 복잡한 이해관계, 그 무언가가 분명히 있었다고 봐요. 사실 저는 좌파라고 할 수 없는 사람이에요. 태생적으로나 성장 과정으로나, 지금 생활하는 상황만 해도 오른쪽에 가깝지요.")

“아이 낳고 살림만 하다보면 사실 힘 있는 권력과 보수언론의 말만 추앙하고 믿어버리게 되는 경우가 많아요. 또 저만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고 나서면 혼자만 잘난 척 한다는 소릴 듣기 일쑤죠.” (잘난 척 어쩌고...는 말한 적 없답니다. -_- 그리고 권력과 보수언론의 말만 추앙하고 믿어버린다는 얘기 역시 제가 한 게 아니죠. 제가 한 말은 "제 또래 대다수 아기엄마들이 사실 정치에 무관심해요. 그나마 쇠고기 때문에 약간 정신을 차린 것 같긴 한데, 그것도 결국 자기 아이를 키우면서 현실로 닥친 문제니까 들고 일어난 거죠. 용산 참사 같은 문제에는 아기엄마들 조용하잖아요?")

송씨는 ‘바보 노무현’이 그랬던 것처럼 이제부터라도 옳고 그름에 대한 제 소신을 굽히지 않고 살겠다며 다짐하고 또 다짐했다.

‘어쩌면 재임 때보다 훨씬 많은 일을 할 수 있는 국가적 자산을 우리는 잃었다. 노무현은 정치적 책임, 사랑, 진정성, 자존심에 관한 한 별처럼 빛나는 존재가 되었다.’

그는 인터넷에 올라온 수많은 추모글 중에 한 단락을 발췌해 이날 분향소 주변에 설치된 게시판에 옮겨놓고 돌아갔다.
(게시판에 이런 말 적고 간 적 없습니다. -_- 다만 블로그에 적었을 뿐..ㅜㅜ 제 블로그를 기자님이 물어보시는 바람에 제가 블로그에 이런 하소연을 못 적은 것이죠.)

 

 

아우....정말 제가 당해보니까.....

노통이 얼마나 답답하고 괴로우셨을지....비단 퇴임 이후가 아니라도...재임 중에도 속 정말 많이 끓으셨을 것 같아요.

사실 저 한때 언론사 시험 준비 했었는데....지금으로서는 기자 안 되긴 정말 잘 했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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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한 번.
기자 될 생각 일찍 접기는 정말 잘 했다. -_-
글이라는 건 내가 직접 쓰고 책임져야지, 남이 대신 써주거나 고쳐주는 게 절대 아니다. 아무렴.

그나저나 이 기사는 과연 포탈에서 언제 사라질 것인가....귀추가 주목된다.
담당직원이 얘기했던 이삼일은 이미 지났다.
기사가 내려진다 하더라도, 이 포스팅은 이제 안 내릴 생각이다.
내가 여러 번 요청했을 때 진작 포탈에서 내려졌다면 이런 포스팅 올릴 일도 없었겠지만, 이제 늦었다.

어쨌든 이건 이름 별표 처리해서 검색도 안 될테고,
내가 직접 일일이 해명으로 반박도 한 내용이니까.
살다 보면 무슨 일이 있을지도 모르니...;;; 혹시라도 내가 또 인터뷰를 요청받을 일이 또 생긴다면;;;;
해당 기자한테는 사전에 이 포스팅을 꼭 보게 하고, 이렇게 왜곡 안 하고 진실만 쓸 자신 있으면 인터뷰 하라고 얘기하는 용도로 써야겠다. -_-


Lin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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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아트걸 | 2009/08/02 09:37 | 횡설 | 트랙백 | 덧글(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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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고등어 at 2009/08/02 13:41
손발이 오글거리다 못해 지릿거리네요;;

또 무슨 말을 더 하고는 싶은데 오글거린단 말 말고는 더 이상 말도 안나오네요;;
Commented by 아트걸 at 2009/08/03 02:29
본인은 어땠겠어요. 흐흐..
Commented by 늑대별 at 2009/08/02 22:56
정말 소설이 따로 없군요. 인터뷰 무서워서 못 할 것 같습니다. 마음 고생 많으셨겠어요....
Commented by 아트걸 at 2009/08/03 02:31
제가 이쪽 생리에 아예 문외한은 아닌지라, 어느 정도 예상은 했지만 상상 초월이어서 정말 놀라긴 했어요. 하지만 마음고생은 다행히 없네요. 다만 포탈에서 언제 내려갈지는 심히 궁금하긴 합니다. ^^;
Commented by 이정아 at 2009/08/02 23:22
와아. 너무 심하다. 이렇게까지 지어내서 쓰다니..
기자 맞아???ㅡ.ㅡ;
Commented by 아트걸 at 2009/08/03 02:31
원래 기자는 지어내서 쓰는 사람인지도...우리가 정의를 잘못 알고 있을지도..-.-
Commented by Frye at 2009/08/03 05:02
어쩐지 읽으면서 이 뭥미? 하고 잠시 생각했었는데;;;;
그 악플러 문제만 생각해서 제대로 못 봤나부다. 맘고생하겠구나.
Commented by 아트걸 at 2009/08/03 11:17
맘고생 안 한다고 위에 늑대별님 답글에 썼어요. ^^
제 권리로 내리면 그만..-_- 시간이 걸려서 그렇지.
Commented by 콩콩 at 2009/08/03 08:55
이 글을 읽고나니...
기사들은 50%만 믿어야겠다는 생각이 제일 크네요. 어쩌면 50%도 너무 많을지도...
Commented by 아트걸 at 2009/08/03 11:18
특히 인터뷰기사일수록 그래요. 18%가 적당하지 싶습니다. 10은 너무 박하고, 20도 많고요.
Commented by 올리엄마 at 2009/08/03 16:52
이럴거면 왜 인터뷰를 한답니까? -.-??? 저희집도 경향보는데 (+한겨레) 신뢰도가 바닥으로 추락했어요.
Commented by 아트걸 at 2009/08/08 23:43
그러게요. 인터뷰는 왜 했는지....-_-
Commented by 냐냐씩씩 at 2009/08/03 18:39
네이버 게시중단요청서비스에 내용을 접수하셔서 도움을 받으시면 좋겠네요
주소는 이곳입니다. https://inoti.naver.com/inoti/service.nhn?m=honorRequestOnline
Commented by 냐냐씩씩 at 2009/08/07 18:38
위의 링크는 카페나 블로그 게시물처리에 대한거고 오늘부터 포털도 언론중재법 대상이 되서 새로운 신청양식이 생겼어요

네이버 http://help.naver.com/service/svc_index.jsp?selected_nodeId=NODE0000000235
다음:http://cs.daum.net/redbell/right/libel_prog.html
(다음은 아직 새양식이 안만들어진것 같군요)

그리고 http://news.naver.com/main/ombudsman/guidecenter.nhn?mid=omb 도 참고해보세요
해당언론사에서 수정 및 삭제 된 기사가 네이버에서 서비스되고 있는 경우 이용할수 있다고 써있어요
Commented by 아트걸 at 2009/08/08 23:45
링크 감사합니다. ^^ 그런데 제가 이미 언론사에 다시 한 번 전화해서 세게 말해서 삭제가 됐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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