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7개월 동영상 - 먹을 것을 뺏기면 우는 둥실

10월 25일, 그리고 어제 11월 1일에 찍은 동영상 두 개.
둥실이의 울음을 보는 것이 제법 힘든데, 최근에 둥실이 울리는 법;;을 터득했다.
바로, 먹을 것 빼앗기...^^;
백문이 불여일견.


지지난주부터 와코도 센베를 먹기 시작한 둥실.
민서 때는 한 두번 사주고 나서 시큰둥했었는데...
둥실이는 하루에 대여섯 개는 뚝딱이다..;;;;
카시트에서 징징댈 때 쥐어주면 너무나도 조용해서...
옷에 눌러붙는 부작용이 있더라도 쥐어주게 된다.
벨트커버 빠는 것보다는 백번 낫잖아...;;;
위 동영상에선 내가, 아래 동영상에서는 언니가 뺏으니까 대번에 표정 달라진다. 흐흐..



어제 찍은 따끈한 동영상.
찍기 전에 이미 한차례 지나가서 동영상에서는 조금 약하다.
민서 아빠가 "나 둥실이 저렇게 우는 거 처음 봐!!"라고 말하고서 부랴부랴 찍은 것. ^^;

의외로 온화하지만은 않은 둥실...특히 먹을 것에 대한 집착은 인정해 줄만 하다.
안민서..분발해야겠어..^^; 둥실이가 이유식 너무 잘 먹어서 벌써 식사시간에 엄마의 편애가 시작되고 있어...;;;;

주워먹는 것...가르쳐준 적 전혀 없어도 저리 알아서 잘 하는 것 보니 참 신기하다.
역시 살아가는 방법은 억지로 가르쳐줄 필요가 없는 것이다.


Lin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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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아트걸 | 2009/11/02 11:33 | 가족 | 트랙백 | 덧글(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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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rumic71 at 2009/11/02 11:59
둥실이가 벌써 엄청 커버린 느낌이네요...
Commented by 아트걸 at 2009/11/03 13:23
돌전에는 일주일 차이도 크죠. ^^;
Commented by *히루* at 2009/11/02 16:16
둥실이 양 손에 한개씩 쥐고~ 아고 예뻐라 >.< 민서가 둥실이 달래주는 모습을 보니 정말 둘째욕심이 새록새록 생기네요 ... +_+

그렇지만 가끔 지금 있는 아기도 달래기가 버거워서 화가 날때는 그 생각이 싹 사라지지만 말이죠;;; 킁..
Commented by 아트걸 at 2009/11/03 13:23
터울은 적당히 져야죠..^^;
Commented at 2009/11/02 17:09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아트걸 at 2009/11/03 13:24
흐흐....둘째들이 다 이런 듯...^^
Commented by 게으름이 at 2009/11/03 11:41
하하 웃음이 퍼져나오는 행복한 동영상이예요~
Commented by 아트걸 at 2009/11/03 13:24
은근 귀엽죠? ^^;
Commented by 이정아 at 2009/11/04 00:55
어머나! 둥실이 정말 많이 컸다!
Commented by 아트걸 at 2009/11/04 02:11
내가 사진을 밀려서 더 그리 보일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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