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5개월 & 32개월 - 지난 여름 산책의 추억, 자전거, 그네 수련, 도고 여행 etc..

똑딱이 사진을 안 풀어놓고 있어서 여름 사진이 아직도 있다. ㅜㅜ
밀렸다 올리는지라 스크롤 압박이 좀 세다. 116장..;;;;
그래도, 일단 찍은 컷은 최대한 살린다...가 나의 모토!!


두달 전만 해도 둥실이가 엎어져서 자는 게 귀엽다고 이렇게 찍어댈 상황.

여름내 잘 먹어서 통통하게 살이 오른 민서.

여름밤에 산책하면서 그네 수련이 본격화 되었다.

날씨가 좋았던 시절에는 산이를 일찍 하원시켜서 함께 산책하는 재미가 있었다.
그리고 이 때만 해도 산이가 내가 봐줄만한 반경에도 놀았다. 지금은 어느새 컸고 날씨도 안 받쳐줌..ㅜㅜ

신난 그네아기 민서~

언니오빠들 노는 동안 단잠에 빠진 둥실.

산이네서 놀 때, 풀이 없어서 임시로 밥풀을 줘서 나온 작품.
요즘도 꾸준히 모자이크(?!)를 작업한다.
내가 안 건드려도 되어서 참 좋다. ^^;

인천상륙작전기념관 나들이.
복장이 계절을 말해준다. ^^;

둥실이는 언제나 잘 자는 아기~
볼이 흐르는 걸 보니 중력의 법칙을 실감할 수 있다.

모녀도 기념사진~

자기 우산 들고가서 신난 민서.

비행기에 오르는 퍼스트 레이디의 풍모? 쿨럭...

이날 외출나가서 시종일관 즐거웠던 기억이 새록..
역시 거창한 데 안 가도, 아이들은 나가는 것만으로도 즐겁다.

음....저 줄사다리를 정복해 볼까?

이정도는 껌이지요~~~

시소에서 사색중?

그래. 이 때만 해도, 날씨도 참 따뜻했고...
나 혼자서 애 셋도 볼만했다.
그러고보니 이날 산이가 잠시 크록스 신발을 잃어버렸었는데...
사진에 신발에 벗겨진 장면이 찍힌 걸 이제야 봤네..;;;;
신발은 7살 정도 된 누나가 미끄럼틀 위(딱 저 위치..;;)에서 찾아줬었다. 흐흐...

민서의 홀터넥 뒷태가 귀엽다..^^;
근육이 제법 있네...쿨럭...

현우오빠가 예뻐해줘서 기분 좋은 둥실~

매일유업 공장 견학간 기념사진.
아아..관련 포스팅은 계속 미뤄지고 있...ㅜㅜ

파라다이스도고에 또 가서 신난 민서~

아빠와 큰딸이 놀러간 사이 모녀 셀카~

8월 29일 토요일에도 이렇게 한산한 파라다이스도고~~~

혀가 옆으로 뒤집어지는 민서. 흐흐...
아빠엄마 둘다 가능함...유전 맞음. 쿨럭...

수영복 뒷태~

수영복 앞태~~~
이 귀여운 수영복 내년엔 크겠네.

춥다고 아빠가 윗도리 입히기 시작.

암링으로도 다닐 수 있지만...솔직히 보행기 튜브에 태우는 게 제일 속편함...^^;

둥실이도 온탕을 즐기는 중~

보행기 튜브 탑승도 가능~~~

둥실이를 바닥에 재우는 바람직한 방법.

홀가분한 간식타임.

몰디브에서 산 저 천을 아주 잘 써먹었다는 후문.

부녀사진 1탄.

부녀사진 2탄~~~~

로케트를 타고 가는 언니를 존경하며 쳐다보는 동생.

27년;;만에 새로 마루를 깐 친정에 놀러갔음.

나름 빨간색 트리플룩~

이날 내가 애지중지 아끼던 인형옷(인형은 아마도 버려진 듯. -_-)을 챙겨왔다.
입힐 인형이 없어서 하나 살까 했는데...요즘 인형들은 규격이 죄다 달라서 못 사왔다.
그냥 인사동에서 한복 입은 인형 살 걸 그랬나...;;;
저 옷 중에는 내가 직접 만든 작품;;들도 몇 있다. 나중에 제대로 포스팅하고 싶은데...과연 언제? ^^;

둥실이도 아빠와 사진 한 방.

열심히 뭔가를 하는 저 아이는.....바로 나다.

찍는 김에 가족사진도 찍었다. 나 5학년 때.

언제나 둥실사랑 현우오빠.

가끔은 얼굴이 직사각형;;이 되는 둥실..흐흐...

여의도에 브런치(!)를 즐기러 간 날. 오빠에게 무언가 부탁하는 민서.

물을 자유자재로 따르는 오빠를 존경하며 바라보는 민서. 흐흐...

나들이가 즐거운 둥실~

이모의 모자를 쓰고 새침한 민서~

오빠가 있으니까 엄마 손이 필요 없다~~
(아빠도 뒤에서 둥실이 유모차 끌고 있음.)

둥실이와 놀아주는 사촌남매.

자전거 수련이 본격화되었던 9월 초.
페달 밟는데 몰두한 민서는 자전거에서 내릴 생각을 안 하고 혼자서 50미터 이상 앞으로 갔다.
이날 마침 4살 아이 미아방송이 계속 나와서...괜히 식겁했었다. -_-

둥실사랑은 오빠사랑~~~

원래 훨씬 전부터 페달질은 가능한데....집에 있는 뽀로로 자전거는 사이즈가 제법 커서 엄두를 안 냈었다.
여의도공원에서 대여하는 뿡뿡이 자전거는 작은 사이즈라서 혹시나 하고 시켜봤더니...
오빠들 하는 것 보고 스스로 깨치더라.
페달 밟으니까 자전거가 앞으로 가는 걸 알더니 완전 버닝.

현우는 언제나 둥실사랑~

요맘 때 둥실이 저 팔뚝의 올록볼록함과 손가락의 호랑이스러움이 너무 귀엽다.
지금도 벗기면 저렇지만, 짧은 옷을 못 입는 철이니 사진 찍기가 쉽지 않다. ^^;

희원언니 둘째 보러 간 날~ 부리부리한 잘 생긴 아드님~

아기들이 제각각 잘 노는 바람직한 장면.

으흐흐...5개월 무렵부터 간혹 이렇게 턱을 괼 때가 있었는데...사진찍기는 실패하다가...
이날 턱 괴는 것 보고 부랴부랴 찍었다. ^^
건지긴 건졌구나~~~
요즘은 또 안 괸다.

귀여우니까 한 컷 더. ^^ 턱 괴는 둥실~~~
무슨 생각을 그리 골똘이 하는겨?

시키지도 않았는데 혼자 서서 그네타는 민서.
내가 밀어주면 큰일난다. -_-
"엄마 저리 가있어!!!"
독립심으로는 둘째가라면 서러운 따님..;;;

언니가 그네타는 동안 마실을 즐기는 둥실.

산이까지 셋이 잘 나온 사진. ^^
이렇게 놀고 있다가 산이 엄마가 놀이터로 바로 퇴근하시면 산이는 즐거워서 꺄르륵~~

초가을까지는 산이랑 산책을 제법 많이 했다. 사진도 많다.
v자 하고 딴데 보는 애는 누구야..;;;;

오누이 모드.

선물받은 이 예쁜 옷을....이날 딱 한 번 입었다는...크흑....
내년에 티셔츠로 활용 가능할 듯 해서 덜 아쉽긴 하다. ^^;

둥실이도 산책이 즐겁다~

즐거운 아이들.
이 재미로 내가 셋 데리고 산책 다녔다는..^^;

발 구르는 것까지 스스로 터득한 체육소녀.

그네만 있으면 밤이 두렵지 않았는데...
이제 날씨가 추워져서 아쉽다. 흑...

이날도 하원 후 산책...흐흐...
이 사진 보니까 울 아파트 진짜 좋아보인다. (실제로도 좋지만)
사실 지상에 차 다니는 아파트였으면 이렇게 산이까지 같이 하원시킬 엄두 못 냈을껴...

세 아이 다 잘...아니..못 나온 사진..쿨럭...
산이는 저 길을 무한대로 왔다갔다 했다는 후문. (그러니까 봐줄만 했지..흐흐..)

오빠들과 줄넘기 놀이~
지상에 차 다니는 아파트라도 한동짜리면 부담 없다. 흐흐...

나홀로 아파트의 그럴듯한 조경.

언니가 그네타는 동안 자는 둥실.
똑딱이 메모리에는 둥실이가 유모차에서 자는 사진이 참 많군..;;;;;

그네홀릭 언니의 늘씬한 스키니진 차림.

선글라스 남매.

밤새 땋았던 머리를 풀어헤치니 자연 파마가 됐다. ^^;
좀 더 크고 땋을 때 협조 잘 하게 되면 종종 자연 파마 해줘야지~~

둘 다 똑같이 선글라스 거꾸로 들고 뭐하는겨..;;;

새로 개장한 타임스퀘어 딸기가 좋아에서 손잡이 놀이를 처음 접했다.
나는 설마 할 수 있을까 싶었는데 너무 좋아하더라.

워어....내가 다 놀랐다.
(물론 두달 지난 이젠 놀랍지도 않다..;;)

사람이 너무너무너무너무 많아서 기차 타는 데도 줄이 길었다.

혼자 안 타고 오빠들과 같이 타서 더 즐거운 모습. ^^
이래서 애들은 같이 커야 하는데 말이다.

애들 얼굴이 잘 안 나와서 풀샷을 올리진 않았는데...
저 곰 진짜 크다. 민서가 서 있는 곳은 배인데, 민서 키높이다. -.-
무서워하지도 않고 잘 놀더라..;;;
참고로 등짝은 호승이.

무서워하는 막내..흐흐...

안 무서워하는 첫째..;;; (웃는 사진이 흔들려서 버렸음. 아쉽..)

작은 말도 정복~
신종플루고 뭐고...저 딸기가 좋아에는 사람 정말 많더라.
너무너무 많아서 살짝 돈이 아깝기도 했다..;;;
서울은 역시 어딜 가도 사람이 많다.

아무데서나 매달리는 체육소녀 민서...-_-;
엘리베이터 고장난다고 하지 말라고 계속 애원하지만...
듣는 척만 함. -_-

달리는 체육소녀~

여기서부터는 또 밀렸던 DSLR 사진들. 9월 말 버전.
쌍커풀이 드러났다고 좋아하며 찍은 사진.

새로 장만한 수막대로 즐겁게 노는 민서.

집중하는 시선.

아직은 수개념 없이 놀고 있지만, 이런 것만으로도 충분히 놀이의 즐거움이 있다.

이유식을 잘 드시는 둥실.
이때만 해도 살짝 흘리기도 했는데...
요즘은 정말 하나도 안 흘린다..;;; 완전 꿀꺽.

언니가 옆에서 손도 잡아준다. 흐흐...
민서는 한동안 저 만화경을 '민서 카메라'라고 말하면서 사진 찍어준다고 포즈를 취하도록 시켰다.

처진 눈의 민서. 흐흐....

즐거운 둥실. 저때만 해도 더워서 마구 땀띠가 올라왔던 기억.

즐겁게 먹이는 나..;;;

이렇게 묻은 사진도 추억이다.
둥실이는 정말 금새 안 묻히고 먹는다.

밥먹이는 건 언제나 즐거워~

민서 100% 스스로 한 창작물.
"개구리"를 만들었다.
다른 색깔로도 일관되게 여러 개를 만들었는데, 못 찍어둬서 아쉽.
내가 이끌어주지 않아도 혼자서 하는 것이 정말 대견하다.

이제 슬슬 배밀기 시작한 둥실. (1달 반 전에..;; 지금은 밀고 다니는 것 선수~)

의자 밑이 왠지 즐거운 둥실~~~

웃음이 은근 헤픈 둥실~

자신의 능력이 진보함을 깨닫고서 저리 기뻐하는 것일지도...

예쁜 허벅지와 종아리 때문에 살린 컷.

둥실이도 한복 입어요~~~

피아노 소녀~
꼭 저 페이지만 펼쳐달라고 해서.....
.....진도를 못 나간다. ^^;

언니가 연주하는 동안 쏘서에서 잘 노는 동생.

나는 설거지중..흐흐...아빠는 찍사 훈련중..;;;

언니는 피아노에 몰두중...
(이날 정말 평화로웠구나...)

즐거운 피아노 소녀~

볼을 빨아들인 귀여운 둥실!!

혼자서도 잘 놀아서 더 이쁘다 이뻐~~~

밥도 잘 먹어서 더 이쁘다~~~

기분 좋으면 직사각형 얼굴이 되는 둥실. 흐흐....

이유식 해주면 너무 잘 먹어서 보람이 크다.
요즘은 더 크다. 흐흐...
어느새 쌀알 갈 필요도 없고 그냥 푹푹 끓여서 아무거나;; 넣고 절구에 살짝 찧어주면 오케이.
둘째라서 쉬운 건지 둥실이라서 쉬운 건지....

아아....스크롤의 압박. 내가 봐도 압박.
그래도 이렇게 올리니 기분은 좋다. ^^
이제 두 카메라 안에 있는 사진들만 밀렸다. 대략 한달치..쿨럭...


Linea..

by 아트걸 | 2009/11/02 13:46 | 가족 | 트랙백 | 덧글(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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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enchante at 2009/11/02 15:24
그냥 사진보며 덩달아 흐뭇해하며, 웃으며 보다보니 어느새 다 봤네요.
올리는 사람이 힘들어서 그렇지 보는 사람은 별로 압박같지 않아요.
민서도 윤서도 그냥 어찌나 이쁜지.....

밑에서 두 번째 사진은, 혼자 너무 만족해하는 표정인데요? ^^
Commented by 아트걸 at 2009/11/03 13:25
스크롤 압박이 아니었다니 기쁩니다. ^^;
음식 먹을 때는 언제나 만족이죠. ^^
Commented by *히루* at 2009/11/02 16:33
스압을 못느끼고 잘 봤습니다 ^^ 정말 올리기가 힘들지 보는것은 금방이네요~ 흣흣

두 아이가 정말 너무도 예쁘고 사랑스럽습니다 ~! 다들 너무 잘웃네요~! 저희 아기는 진지하고 은근한 표정으로 하루를 지내는데 말이죠.. 우훗
Commented by 아트걸 at 2009/11/03 13:25
올리는 건 솔직히 힘들었습니다. 크흐...
원래 진지하고 시크한 애기들이 크면 또 잘 웃어요. ^^
Commented by misha at 2009/11/02 17:42
으하하하 드디어 턱 괴는 사진이!!! >_< 정말 어디서 보고 저렇게 턱을 괴는 걸까요? 기린이도 한동안 턱을 괴더니 요즘은 또 안 괴더군요. 대신 앞으로 전진전진!!
볼 빨아들인 둥실이, 정말 보는 사람도 (모니터 속으로) 빨려들어가게 만드네요. 아유 정말정말 귀여워요>_<
Commented by 아트걸 at 2009/11/03 13:25
이제야 올렸습니다. ^^; 늦었죠?
민서때는 못 봤던 거라 저도 신기했답니다. ^^
Commented by 아프란시샤아 at 2009/11/02 18:13
정말 너무 행복해 보이네요~ 사진 하나하나에서 가족의 사랑이 느껴집니다...^^
Commented by 아트걸 at 2009/11/03 13:26
행복하게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
Commented by rumic71 at 2009/11/02 19:58
선물받은 옷 사진에서 둥실이가 장래에 어떤 미인으로 클 지 감이 잡힐 듯 합니다^^. 민서는 미인 다 됐고 ^^
Commented by 아트걸 at 2009/11/03 13:26
그 사진 은근 성숙(?)하게 나왔죠? ^^
Commented by Frye at 2009/11/03 00:41
아우 스압;;;;

다른데서 보고 왔지만.. 다른 어떤 사진보다 턱 괸 둥실이 사진에 포옥 빠져버림~~ 히히
Commented by 아트걸 at 2009/11/03 13:26
턱 괴고 표정이 압권~
Commented by 꿈의대화 at 2009/11/03 01:20
근데 저는 체육아씨가 그네 타는 것 보면 왠지 조마조마 하네요;;
Commented by 아트걸 at 2009/11/03 13:26
직접 보시면 하나도 안 조마조마합니다. ^^;
Commented by nadia at 2009/11/03 07:26
둥실이 턱괸거 너무 귀여워요.
저도 애기 사진좀 찍어줘야겠어요.
Commented by 아트걸 at 2009/11/03 13:27
저런 사진은 그 때 안 찍으면 영원히 못 건지는 거라 저도 다행이라 생각해요. ^^;
Commented by 이정아 at 2009/11/04 00:49
아~~ 너무 재미있게 봤다^^
둥실이 턱 괸 사진 최고야..!! 그리고 볼 빨아들인 표정도..
나날이 표정이 풍부해진다..ㅋㅋㅋㅋ
Commented by 아트걸 at 2009/11/04 02:09
많이 컸지..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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