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방접종 관련한 문제라 육아밸리에도 올립니다.
조용한 육아밸리를 원하시는 분들께는 죄송합니다.
그런데요. 우리가 가만히 있으면, 이렇게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들이 엄살 부리지 말라고 치부하거든요.
그에 따라 국회의원들도 우습게 생각해서 작년처럼 예산 통과도 안 시켜주고요. (아마 국회의원 중에서도 필수와 선택의 차이를 아는 사람은 5% 미만일 거라는 데 한 표 걸겠습니다. -_-)
예방접종 관련해서 갈증이 있다는 건 아이 부모님들 모두 공감하고 계실 거예요. 그래서 밸리에 올리는 겁니다.
저는 가만 있는 편한 길보다, 작은 목소리 하나라도 더 내는 불편한 쪽을 택했을 뿐입니다.
그래야지 예방접종이 아이한테 해롭다는 둥, 제약회사의 음모라는 둥...얼토당토않은 주장도 설 자리가 줄어들 수 있을 거예요.
저는 어차피 작년 사태 이후 이오공감 추천기능은 막았습니다.
육아밸리에서 이 글을 클릭하시는 분들이나 소수의 제 이웃들만 와서 보시겠지요.
그래도 의미는 있을 것이라 믿습니다.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모르시는 분들이 너무 많아서 제목대로 필수접종과 선택접종의 차이를 간략하게 언급하죠.
필수접종
- 보건소에서 무료로 접종 가능한 백신. 일부 지자체에서는 지정 의료기관에서도 무료이거나 일부분 지원 받아서 할인된 금액으로 접종 가능. 당연히 접종률이 매우 높음.
종류는 BCG, B형간염, DPT, 소아마비, MMR, 수두, 일본뇌염
선택접종
- 보건소에서 접종이 되지 않으며(아주 극소수 일부 지자체 제외), 일반 병의원에서만 비용을 지불하고 맞힐 수 있는 백신. 당연히 접종률은 10~20%대.
종류는 뇌수막염(1회 4만원, 4회),
폐구균(1회 15만원, 4회),
계절독감 및 신종플루 (1회 3만원. 최초년도 2회, 이후 매년 동절기마다 접종),
A형간염(4만원, 2회),
로타바이러스(10만원 *3회, 백신 종류에 따라 차이 있음)
비용은 일부 병의원에 따라 차이가 날 수 있지만 대부분 비슷합니다.
일단 제가 이 글을 쓰게 된 원인이 된 포스팅 캡춰를 가져옵니다.
눈에는 눈, 이에는 이이기도 하고. 정말 이러는 시간이 아깝지만, 저쪽에서 얼토당토 않은 트집을 잡아 제 블로그를 캡춰해 올렸으니 저도 가만 있을 수 없겠더라구요.
예의상 캡춰한 블로그 주인 닉네임은 지워서 올리지만(저 분도 다행히 그렇게는 해 주셨더군요), 사실 제가 트랙백을 했기 때문에 해당 글 링크는 올립니다. http://soakaeofh.egloos.com/4899056
문제가 된 원글 링크가 있어야 제 글도 허공에 외치는 메아리가 안 될 테니까요. (그리고 제가 일부만 퍼와서 호도한다는 오해도 안 살 것이고 말이죠.)

이 사람이 위에 캡춰한 제 글의 원문 링크입니다.
http://artsong.egloos.com/5404157
제가 언제 이 글에서 '필수 예방접종'이 '전액 삭감'된다고 썼는지...휴우....(먼산...)
한글은 읽으실 줄 아는 분인 것 같은데, 독해가 안 되시는 것 같습니다. (이 말이 기분 나쁘시다면 죄송하지만, 제 입장에서는 이렇게밖에 해석할 수 없군요.
제가 하지도 않은 얘기를 가지고 '블로그를 접겠다'는 둥의 호언장담을 하면서 많은 사람을 낚으시는군요.

제가 주장하는 건 필수예방접종의 일반 병의원 접종 지원과 A형간염 예산 지원인데 웬 뚱딴지 같은 말씀인지 모르겠습니다. 아 도대체 글을 눈으로 읽으신 건지 발로 읽으신 건지..-_-
그래서 제가 덧글을 달았습니다.

이랬더니 답이 이렇게 달렸지요.

제가 지적한 부분은 아주 쏙 빼놓고 고소미 어쩌고로 핑계 대면서 괜히 다른 글 링크를 들이대시는데...헛웃음이 나왔음을 감추지 않겠습니다.
그냥 넘어갈 수가 없어서 제가 다시 덧글을 달고 왔습니다.

어디....여기에 대한 답변이 어찌 달리는지 두고 볼 참입니다. 현재까지는 묵묵부답이시군요.
제가 몇 달 전에 쓴 저 글의 정체를 안 이유는....저 분이 최근에 쓴 이 글(링크: http://soakaeofh.egloos.com/4962221)에 저 글이 링크되어 있었기 때문입니다. 다른 분이 저한테 제보해 주셔서 알게 됐죠.

그래요. 성북구가 강남구랑 똑같은 정책 내놨네요. 잘 했어요. 지자체에서 나서주면 고맙죠. 잘 하는 거예요.
근데 이것도 '필수 예방접종'만 해주는 거라고요.
게다가 원 포스팅 보니 정책이 마치 'mb 정부'가 한 것처럼 써 놓으셨던데...엄밀히 말해서 지자체에서 한 거죠. 저 분이 MB 사랑하시는 건 제 알 바 아닌데, 이 제도가 마치 MB정부의 공인 양 포장하시는 건 어폐가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사실 제가 이전에 예산안 통과 못 한 걸로 비판한 것도 대통령이나 정부가 타겟이 아니라 날치기로 예산안 통과시킨 '국회의원'들이었단 말이죠. 사실 예산안 통과 시키고 말고가 대통령 책임도 아닌데 왜 MB빠님들은 굳이 동일시해서 분개하셨는지 지금도 이해가 안 갑니다. 제가 이게 다 MB 때문이라고 한 적도 없는데 말이죠.
저는 필수 예방접종이 가까운 일반 병의원에서도 보건소처럼 무료로 접종 가능하게 되는 것을 바라는 입장이지만,
A형간염 접종이 필수화되기를 더욱 바라는 입장입니다.
사실 정말로 고프면 필수접종이야 보건소 가도 되는 건 맞죠. (이 점은 제가 지난 번 글에서도 거듭 언급했는데 욕설 댓글 다는 사람들은 그런 걸 전혀 읽지 않고 부화뇌동이더군요. 난독증 환자들은 솔직히 포기했어요. -_-)
그런 의미에서는 동작구가 최근에 A형간염 보건소에서 무료 접종을 시행하기 시작했는데, 이게 더 뜻깊은 변화가 아닌가 싶습니다.
관련기사: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3&aid=0003715507
(검색해 보니 지원 대상에 대한 차이는 약간 있지만 의성군, 남해군에서도 시행하기 시작한 것 같습니다.)
정말 한숨이 나옵니다. '필수접종'만 예방접종의 전부라고 인식하고 있는 분이 제 글도 제대로 안 읽어놓고 캡춰해서 뒷담화하는 상황이라니....이건 뭐....솔직히 키보드 토론할 의욕도 안 납니다. 최소한의 독해는 하셔야죠.
하긴 포스팅 몇 개 읽어보니 원래 그런 분인 것 같긴 합니다만....기대는 별로 안 합니다. 그나마 이 분은 육두문자 욕설은 안 하시는 듯 해서 다행이긴 합니다만, 덧글로 동조하는 닉네임들을 보니 저번에 저한테 육두문자로 욕설했던 사람들이 있어서(한 명도 아니고 여러 명...) 유유상종이라는 생각이 드는 걸 감추지는 못 하겠습니다.
문제가 되는 이 글에서 해명이 명확히 이루어지지 않으면(아마 그럴 가능성이 크긴 하겠습니다. 저 분은 자신이 불리하거나 할 말 없으면 입을 닫는 분이신 듯 하더군요.) 보충 포스팅은 하나 더 쓸 지도 모릅니다. 그건 밸리에 올리지 않겠습니다.
제 예전 글들을 선동글로 치부하신 분들께 정말 묻고 싶네요.
선택접종은 예방접종이 아닙니까?
현재 선택접종인 A형간염이 필수접종으로 지원되어야 한다고 주장하는 것이 잘못입니까?
어차피 이 포스팅을 쓰신 분과 싸우고 싶지는 않습니다. (처음 답변 주신 내용에 실망해서 의욕을 잃었네요.)
다만, 제 블로그가 캡춰당해서 호승심을 드러내기 위한 얼토당토 않은 방향으로 이용되는 것은 묵과할 수 없습니다.
조용한 육아밸리를 원하셨던 분들께는 다시 한 번 죄송합니다.
육아라는 게 '조용하기만 해야 최고'인 일은 아니라는 걸, 저는 말하고 싶었을 뿐입니다.
조용하면 이렇게 무시당하는 게, 육아인 것이 현실이니까요.
Linea..
조용한 육아밸리를 원하시는 분들께는 죄송합니다.
그런데요. 우리가 가만히 있으면, 이렇게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들이 엄살 부리지 말라고 치부하거든요.
그에 따라 국회의원들도 우습게 생각해서 작년처럼 예산 통과도 안 시켜주고요. (아마 국회의원 중에서도 필수와 선택의 차이를 아는 사람은 5% 미만일 거라는 데 한 표 걸겠습니다. -_-)
예방접종 관련해서 갈증이 있다는 건 아이 부모님들 모두 공감하고 계실 거예요. 그래서 밸리에 올리는 겁니다.
저는 가만 있는 편한 길보다, 작은 목소리 하나라도 더 내는 불편한 쪽을 택했을 뿐입니다.
그래야지 예방접종이 아이한테 해롭다는 둥, 제약회사의 음모라는 둥...얼토당토않은 주장도 설 자리가 줄어들 수 있을 거예요.
저는 어차피 작년 사태 이후 이오공감 추천기능은 막았습니다.
육아밸리에서 이 글을 클릭하시는 분들이나 소수의 제 이웃들만 와서 보시겠지요.
그래도 의미는 있을 것이라 믿습니다.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모르시는 분들이 너무 많아서 제목대로 필수접종과 선택접종의 차이를 간략하게 언급하죠.
필수접종
- 보건소에서 무료로 접종 가능한 백신. 일부 지자체에서는 지정 의료기관에서도 무료이거나 일부분 지원 받아서 할인된 금액으로 접종 가능. 당연히 접종률이 매우 높음.
종류는 BCG, B형간염, DPT, 소아마비, MMR, 수두, 일본뇌염
선택접종
- 보건소에서 접종이 되지 않으며(아주 극소수 일부 지자체 제외), 일반 병의원에서만 비용을 지불하고 맞힐 수 있는 백신. 당연히 접종률은 10~20%대.
종류는 뇌수막염(1회 4만원, 4회),
폐구균(1회 15만원, 4회),
계절독감 및 신종플루 (1회 3만원. 최초년도 2회, 이후 매년 동절기마다 접종),
A형간염(4만원, 2회),
로타바이러스(10만원 *3회, 백신 종류에 따라 차이 있음)
비용은 일부 병의원에 따라 차이가 날 수 있지만 대부분 비슷합니다.
일단 제가 이 글을 쓰게 된 원인이 된 포스팅 캡춰를 가져옵니다.
눈에는 눈, 이에는 이이기도 하고. 정말 이러는 시간이 아깝지만, 저쪽에서 얼토당토 않은 트집을 잡아 제 블로그를 캡춰해 올렸으니 저도 가만 있을 수 없겠더라구요.
예의상 캡춰한 블로그 주인 닉네임은 지워서 올리지만(저 분도 다행히 그렇게는 해 주셨더군요), 사실 제가 트랙백을 했기 때문에 해당 글 링크는 올립니다. http://soakaeofh.egloos.com/4899056
문제가 된 원글 링크가 있어야 제 글도 허공에 외치는 메아리가 안 될 테니까요. (그리고 제가 일부만 퍼와서 호도한다는 오해도 안 살 것이고 말이죠.)

이 사람이 위에 캡춰한 제 글의 원문 링크입니다.
http://artsong.egloos.com/5404157
제가 언제 이 글에서 '필수 예방접종'이 '전액 삭감'된다고 썼는지...휴우....(먼산...)
한글은 읽으실 줄 아는 분인 것 같은데, 독해가 안 되시는 것 같습니다. (이 말이 기분 나쁘시다면 죄송하지만, 제 입장에서는 이렇게밖에 해석할 수 없군요.
제가 하지도 않은 얘기를 가지고 '블로그를 접겠다'는 둥의 호언장담을 하면서 많은 사람을 낚으시는군요.

제가 주장하는 건 필수예방접종의 일반 병의원 접종 지원과 A형간염 예산 지원인데 웬 뚱딴지 같은 말씀인지 모르겠습니다. 아 도대체 글을 눈으로 읽으신 건지 발로 읽으신 건지..-_-
그래서 제가 덧글을 달았습니다.

이랬더니 답이 이렇게 달렸지요.

제가 지적한 부분은 아주 쏙 빼놓고 고소미 어쩌고로 핑계 대면서 괜히 다른 글 링크를 들이대시는데...헛웃음이 나왔음을 감추지 않겠습니다.
그냥 넘어갈 수가 없어서 제가 다시 덧글을 달고 왔습니다.

어디....여기에 대한 답변이 어찌 달리는지 두고 볼 참입니다. 현재까지는 묵묵부답이시군요.
제가 몇 달 전에 쓴 저 글의 정체를 안 이유는....저 분이 최근에 쓴 이 글(링크: http://soakaeofh.egloos.com/4962221)에 저 글이 링크되어 있었기 때문입니다. 다른 분이 저한테 제보해 주셔서 알게 됐죠.

그래요. 성북구가 강남구랑 똑같은 정책 내놨네요. 잘 했어요. 지자체에서 나서주면 고맙죠. 잘 하는 거예요.
근데 이것도 '필수 예방접종'만 해주는 거라고요.
게다가 원 포스팅 보니 정책이 마치 'mb 정부'가 한 것처럼 써 놓으셨던데...엄밀히 말해서 지자체에서 한 거죠. 저 분이 MB 사랑하시는 건 제 알 바 아닌데, 이 제도가 마치 MB정부의 공인 양 포장하시는 건 어폐가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사실 제가 이전에 예산안 통과 못 한 걸로 비판한 것도 대통령이나 정부가 타겟이 아니라 날치기로 예산안 통과시킨 '국회의원'들이었단 말이죠. 사실 예산안 통과 시키고 말고가 대통령 책임도 아닌데 왜 MB빠님들은 굳이 동일시해서 분개하셨는지 지금도 이해가 안 갑니다. 제가 이게 다 MB 때문이라고 한 적도 없는데 말이죠.
저는 필수 예방접종이 가까운 일반 병의원에서도 보건소처럼 무료로 접종 가능하게 되는 것을 바라는 입장이지만,
A형간염 접종이 필수화되기를 더욱 바라는 입장입니다.
사실 정말로 고프면 필수접종이야 보건소 가도 되는 건 맞죠. (이 점은 제가 지난 번 글에서도 거듭 언급했는데 욕설 댓글 다는 사람들은 그런 걸 전혀 읽지 않고 부화뇌동이더군요. 난독증 환자들은 솔직히 포기했어요. -_-)
그런 의미에서는 동작구가 최근에 A형간염 보건소에서 무료 접종을 시행하기 시작했는데, 이게 더 뜻깊은 변화가 아닌가 싶습니다.
관련기사: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3&aid=0003715507
(검색해 보니 지원 대상에 대한 차이는 약간 있지만 의성군, 남해군에서도 시행하기 시작한 것 같습니다.)
정말 한숨이 나옵니다. '필수접종'만 예방접종의 전부라고 인식하고 있는 분이 제 글도 제대로 안 읽어놓고 캡춰해서 뒷담화하는 상황이라니....이건 뭐....솔직히 키보드 토론할 의욕도 안 납니다. 최소한의 독해는 하셔야죠.
하긴 포스팅 몇 개 읽어보니 원래 그런 분인 것 같긴 합니다만....기대는 별로 안 합니다. 그나마 이 분은 육두문자 욕설은 안 하시는 듯 해서 다행이긴 합니다만, 덧글로 동조하는 닉네임들을 보니 저번에 저한테 육두문자로 욕설했던 사람들이 있어서(한 명도 아니고 여러 명...) 유유상종이라는 생각이 드는 걸 감추지는 못 하겠습니다.
문제가 되는 이 글에서 해명이 명확히 이루어지지 않으면(아마 그럴 가능성이 크긴 하겠습니다. 저 분은 자신이 불리하거나 할 말 없으면 입을 닫는 분이신 듯 하더군요.) 보충 포스팅은 하나 더 쓸 지도 모릅니다. 그건 밸리에 올리지 않겠습니다.
제 예전 글들을 선동글로 치부하신 분들께 정말 묻고 싶네요.
선택접종은 예방접종이 아닙니까?
현재 선택접종인 A형간염이 필수접종으로 지원되어야 한다고 주장하는 것이 잘못입니까?
어차피 이 포스팅을 쓰신 분과 싸우고 싶지는 않습니다. (처음 답변 주신 내용에 실망해서 의욕을 잃었네요.)
다만, 제 블로그가 캡춰당해서 호승심을 드러내기 위한 얼토당토 않은 방향으로 이용되는 것은 묵과할 수 없습니다.
조용한 육아밸리를 원하셨던 분들께는 다시 한 번 죄송합니다.
육아라는 게 '조용하기만 해야 최고'인 일은 아니라는 걸, 저는 말하고 싶었을 뿐입니다.
조용하면 이렇게 무시당하는 게, 육아인 것이 현실이니까요.
Linea..
태그 : 예방접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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